인문학도의 인생 항해 기록보관소
내 삶의 원칙에 대하여 본문
나는 사실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로 싫어한다.
사람이란 존재는 믿을 수 없으며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나를 버릴 것이다. 그래왔고 나는 이것을 대학 때 깨달았다.
그때 내 뇌리에 박혔지. " 인간관계 결속력은 매우 깨지기 쉽구나 영원하지 않기에 적정한 거리가 필요하다"
내가 비참할 때 한순간에 정상에서 바닥으로 처박혀 허우적거릴 때 나의 친구들이라 하던 작자들은 다 어디 있었나?
누군가는 날 비웃거나 원래 무능력하던 사람이라 매도하기도 하였다. 직접 들은 것도 있고 건너 건너 들은 것도 있다.
나는 그러한 모욕과 멸시를 이겨내며 꿋꿋이 다시 일어났다. 그 과정에서 나는 허상일 뿐인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나만의 가치관을 발전시켰다. 주체적이고 타인보다 내가 우선인 그런 것 말이다.
내 능력이 갖춰지지도 않았는데 남 돕기를 우선한다면 그것은 위선이며 허세일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누구도 무시못할 실력을 갖추기로 맹세했다.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 나는 무슨 짓이든 할 것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남을 해치거나 그러진 않을 것이다. 순전히 나의 능력을 키우는 한에서 무슨 짓이든 할 것이라는 것이다.
끊임없이 배우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으로 업무능력이든 인격이든 발전시킬 것이다.
왜 남이 자신을 규정하게 두는가? 나는 남의 평가가 마치 나인 듯 여기는 듯한 그러한 태도가 싫다.
나는 나만이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라 규정할 수 있다. 왜 남의 평가가 내 정체성이 되어야 하는가?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져라. 그것만이 너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다.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마라.
남들은 결국 나의 일부분만을 보는 것이다. 빙산이 해수면에 작은 면 밖에 없다고 배가 지나가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그렇다 배는 빙산의 일각만 보고 하찮게 여기며 돌진하다 타이타닉처럼 밑부분이 뚫려 침몰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이처럼 큰코다칠 수 있게 너의 능력을 최대까지 단련하라.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너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끊임없이 도전하라.
2024년을 마무리하며 스스로에게 선언한다.
이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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