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도의 인생 항해 기록보관소
스파르타 코딩클럽은 여전히 무례한 집단이란 이미지를 벗지 못한 듯하다. 본문
한 10시쯤이였나 내 사무실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연락와서 이 야심한 시간에 누군가 해서 받았다.
" 안녕하세요 스파르타 코딩클럽 OOO매니저인데 그 수료생 대상으로 내일 배움캠프 할때 수강후기와 튜터님들 설문조사하시면 기프티콘 드리는데 응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라고 전화왔었다.
내가 답하길 "저는 이제 수료한지가 1년이 넘어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라고 대답해줬더니 계속 조사 좀 해달라는 말을 계속하길래 "지금 제가 근무중이라서요 끊겠습니다"라고 끊었다.
고객상담실 전화번호도 없는 회사가 어련할까?. IT기업이라고 카톡상담, 슬랙상담만 받는 집단인데 소통을 강조하지만 기본적인 사회적인 예의를 지킬 줄 모르는 회사인건 여전하구만.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오후 10시 넘어서 9시 30분 넘어서는 전화 걸지않고 급한 용무가 있을 때에는 문자하는게 예의라고 가르치지 않나? 그냥 솔직하게 얘기할걸 그랬나보다 너희 회사에 진절머리나서 연락 끊고(차단) 살았는데 왜 연락와서 귀찮게 구는지 니 실적챙긴다고 이렇게 무례해도 되는지하나하나 다 얘기해줄걸 그랬나하면서도 그래 저런 IT기업 들어갈라고 아등바등해서 들어갔을테고 또 위에서 시켰는데 내가 뭐라한들 뭐가 바뀌겠나 싶어서 그렇게 답했던것 같다.
나는 나이가 어떻든 무례한 사람을 아주 싫어한다. 그 중에서도 기본적인 예의도 안 지키면서 호의적으로 대우받기를 원하는 사람 남녀구분없이 아주 싫어한다.